'취미생활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57건

  1. 2014.02.26 일본 도쿄 2월21일 ~ 24일 AKB 악수회 투어 1
  2. 2013.12.31 AKB 올해 쟝켄 싱글 극장반 도착
  3. 2013.12.28 이번주 내내 달린게임 3가지.
  4. 2013.12.11 라이트닝 커넥터 & 마이크로5핀 <-> 애플 30핀 젠더 구입기
  5. 2013.12.08 Apple 30핀 -> 라이트닝 커넥터 젠더 추가구입
  6. 2013.12.08 아이팟 터치 3세대 사설 수리기
  7. 2013.12.06 Distant Worlds music from ~FINAL FANTASY~ 공연갔다오다

일본 도쿄 2월21일 ~ 24일 AKB 악수회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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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B48 싱글 하트에레키 , 스즈카케난챠라 개별 악수회 다녀왔습니다.


첫 악수회에 6년만의 도쿄라 긴장도 많이 했는데,


그래도 후회없이 잘 다녀온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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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B 올해 쟝켄 싱글 극장반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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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내내 달린게임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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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라이징 2 본편

케이스 제로 , 웨스트

골드계정 한정 무료로 데라2와 케이스제로 배포할때 받은거 클리어후

당시 같이 50% 할인하던 케이스 웨스트도 몰아서 깼습니다.

케이스 제로와 웨스트가 엑박 독점 컨텐츠라

원래는 데라2를 PC판으로 할까 하다가 그냥 본편도 엑박으로..

디스크로 구매를 했었지만 이거 무료로 받고 디스크는 중고로 팔아버렸네요; ㅋㅋ

근데 막상 해보니 로딩이 너무 쩔음..

듣자하니 플삼판이 이거보다 더 길어서 말이 많았던거 같은데

이거보다 길면 정말 게임 할맛 안날거 같긴함..;;

그런고로 오프 더 레코드는 그냥 로딩 스트레스 받기 싫어서 PC판으로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어차피 엑박 유선패드 꼽기만 하면 되니까 ㅋ

같이 보이는 미키마우스 캐슬오브 일루젼은 50% 할인때 산것이고

도아5는 어제 산거네요 친구추천으로 5500원 받고

어제 한정 15000원 -5500원해서 9500원주고 산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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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닝 커넥터 & 마이크로5핀 <-> 애플 30핀 젠더 구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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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위의 제품을 잘 사용을 하다가 1개는 지인분 드리고,


이번에 새로 구매를 해서 올려봅니다.


역시 더 기능성이 뛰어난 제품이 나왔더군요.


라이트닝커넥터&마이크로5핀 -> 30핀 젠더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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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30핀 -> 라이트닝 커넥터 젠더 추가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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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익스트림(www.dx.com)에서 30핀 젠더를 잘쓰던중 1개뿐이라 불편해서 추가로 구매.

왼쪽이 기존에 구입했던것이고 오른쪽 금도금이 이번에 산것입니다.

기존제품은 마감에 문제가 있어 꼽으면 좀 뻑뻑했는데

이번건 금도금(?)이라 그런지 정품처럼 부드럽게 꼽히네요.

이 제품의 장점은 케이스 씌운상태에서도 쓸수 있고

기존에 쓰던 30핀 케이블 그대로 쓸수 있어서 케이블 2개씩 가지고

다녀야 하는 번거로움을 최소화 시켜줍니다.

제가 3세대 토사구패드를 사용하기 때문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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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 터치 3세대 사설 수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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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 터치 5세대를 선물받았다는 동생이 액정깨진채로 쓰던 3세대를 저에게 하사



다행히 강화유리 프레임에만 손상이 가서 터치는 잘됨 근데 너무 흉측하게 깨졌네요


DFU복원으로 5.1.1 최신으로 업데이트

기존 동생자료는 아이펀박스로 백업해주었습니다.

근데 확실히 느리네요.
아이폰5 쓰다가 이거쓰니 쿼드코어 PC쓰다가 펜티엄4 쓰는 기분 (..)


인터넷 검색을 통해 저렴하게 사설 수리를 알아보고 국전에서 수리 완료 했습니다.

강화유리 + 상판프레임만 교체.

3세대는 액정과 분리형이라 가능..

4세대는 일체형이라 강화유리 깨지면

액정까지 다갈아야되죠 소위말해 조트망 (..)



말끔해졌습니다. 근데 홈버튼이 좀 뻑뻑하네요. 뭐 그냥저냥 쓸만함



아이폰5 , 구뉴패드에서 쓰던 음악어플 여기서 구동하니

렉걸리고 너무 느리네요 토할지경..

어차피 음감 전용이기때문에 그냥저냥 참고 쓸만합니다


제가 가진 애플기기 전체샷 입니다.

아이폰5로 찍다가 전체샷은 모토운수의 아트릭스가 수고해줬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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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tant Worlds music from ~FINAL FANTASY~ 공연갔다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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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에 한번 있을까 말까한 기회일거 같아 다녀왔습니다. :D

 

VIP석을 지를까 생각도 했지만 복지카드 50%할인의 유혹을 떨쳐내지 못하고(-_-;)

일반 합창석에서 관람했습니다.

 

파판 13의 곡들을 제외하고 (이건 제가 못해본 유일한 파판이니..)

 

전부 아는곡들이라 한시라도 귀를 뗄수가 없었던거 같음 ^_^;

 

파판7의 곡들은 워낙 유명해서 그렇다 치고

8의 노래들을 오케스트라버젼으로 들을수 있엇던게 큰감동이었네요.

 

확실히 관람석에선 7의 곡들이 나올때 반응이 아주 뜨거웠긴함.. 역시 7이군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_-;

 

6의 오페라 노래가 흘러나올때 좋아하던분들은 아마도 저와 같은 올드 파판유저들이고..


하지만 우에마츠 노부오형님과 지휘자 및 악단보다 더 뜨거운 반응을 보였던 분은

역시 가수 이수영씨;;

 

사진찍는걸 심하게 터치하는지라 많이 못찍고 그냥 간단하게만 찍어봤습니다.





기념품 판매도 하더군요, 티셔츠+공연음악시디 합쳐서 3만원 -_-;

(기념삼아 걍 딱 눈감고 질러줬습니다 하핫.)

 

재미있는게 거기서도 라이트닝에디션패키지를 팔더군요;

(대체 물량을 얼마나 푼건지? ;;)

 

국전보다 훨씬 비싸게 파는거 같던데 예술의전당에서 쫌만 걸어내려가면 국전이 있거늘

과연 거기서 라이트닝에디션을 샀을 용자가 있었는지는 미지수..

(외국인들이라면 낚여서 샀을거 같습니다만)

 

파판13 일반판도 파는데 8만원이 넘었으니 말다했죠.

저는 낼름 음악시디와 티셔츠만 구입했습니다.



이 공연을 갔다온지도 벌써 3년이란 세월이 흘렀네요 나중에 한번더 왔었던거 같은데

그때는 시간상 못가봤습니다. 한번도 또 공연 온다면 또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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