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48 9th 앨범 샤메회 4/8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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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하만 다녀온 후기가 되겠습니다 (..)


료하에게 사복 이쁘다고 칭찬받아서 텐션up -..-;




올해 총선은 순위가 좀 많이 올라가야 할텐데 이번에도 솔직히 그다지 많이 오를거 같지 않아 걱정이네요..



 

료하는 역시 웃을때 제일 이쁜거 같습니다.. ㅠ.ㅠ




이번에도 쟈켓사인줄이 엄청나게 사람이 많아서 30분전에 미리 서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더군다나 옆에서 졸업세레머니가 있어서 그것때문에 시간 더 지체되서 더 오래걸린..


오랫만에 허리에 통증을 느낄정도로 줄서본거 같습니다.


여기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And

AKB48 50th 11월의앵클렛 악수회 2,3월자 및 그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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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시작에 앞서 1월말에 다녀왔던 공연 사진입니다.


늘 느끼지만 많은 멤버들이 졸업으로 나가버려서 팀S 프로필 사진이 뭔가 허하네요.. -_ㅠ;


이날 공연은 준우승 (뒤에서 2번째로불리는걸 오덕들 사이에서 이렇게 표현)을 해서리


뒤에서 서서 봤습니다만 약간 트러블(?)도 있엇고 공연 자체를 본건 너무나 즐거웠지만 사실 지금껏 본 공연중에는


그다지 좋은 기억으로 남진 않을거 같은 공연이었습니다..


점점 팀S 멤버들 관심이 많이 가져서 악수회를 가보고 싶은데 왠지 그러면 료하한테 미안해서 애써 참고 있네요 (..)

(오히려 가주면 좋아할려나.. -.-;)


이어서 2월에 있었던 본점 악수회로 넘어갑니다.



2월3,4일자 키타가와 료하 3부 1동영상 1/2 , 5부 2샷 0/2



네.. 그렇습니다 동영상 1개 건지고 투샷은 전멸했네요.. orz


하나 건진 동영상을 올려봅니다


링크클릭하면이동→ 2018년 키타가와료하 동영상 ←링크클릭하면이동


료하 : ○○~내일도 만나고 싶어~ 만나러와줄거지?


본인 : 넵 물론이고말고요


료하 : 예이~ ㅋ


바쁜 스케쥴과 늘어나는 사람들덕에 피곤할텐데 언제나 한결같은 모습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낍니다. -_ㅠ


그리고 아마 이 이후로는 보러갈일이 없을듯한 13기 스테이지 이벤트를 다녀왔습니다.

앞으로는 SKE 스테이지 이벤트 위주로 다닐생각이라 -.-;


이번에는 촬영타임이 다끝나고 나서만 허용이 되서 라이브 장면은 찍지 못했네요..


보통 13기팬들은 죄다 13기 하코오시인 경우가 많은데 특이하거도 전 모에 이외엔 삿호 한번 악수 가고

전악때 13기 단체 악수한거 말고는 딱히 멤버들과 인연이 없네요..

그나마 인연이 있는 멤버라면 이미 졸업한 우메타 아야노 정도..

살아남은 13기 멤버들 이제 선배깃수로써 후배들을 잘 이끌어주었으면 합니다.


링크클릭하면이동→ 2월3일자 AKB48 13기 스테이지 이벤트 ←링크클릭하면이동

(모기 시노부 시노자키 아야나 무라야마 유이리 이와타테 사호 키타자와 사키)



이날 SKE 스테이지 이벤트도 다녀왔기에 동영상을 올려봅니다.


이쪽은 관련 사진을 검색해봐도 나오지를 않네요.. ;ㅁ;


링크클릭하면이동→ 2월3일자 SKE 스테이지 이벤트 ←링크클릭하면이동

(이누즈카 아사나 , 키타가와 료하 , 야마우치 스즈란 , 오오바 미나 , 우치야마 미코토 , 에고 유나 , 타니 마리카 , 후쿠시 나오)


멤버들끼리 질답에 관한 퀴즈형식의 진행이었는데요 이건 뭐 란란이랑 미나룽이 다 캐리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

진행중에는 촬영을 못하게 하니 그게 좀 답답하더군요 그걸 찍어서 올려야 다른분도 볼수가 있는데..


이렇게 2월자 본점악수회의 후기를 마치고 다음은 료하 생탄입니다.




2월23일 AKB48 Team4 꿈을 죽게내버려둘순없어 ~키타가와 료하 생탄제~ 관람후기




설마 될줄은 몰랐는데 3개월간 계정을 묵혀(?)둔 결과 드디어 염원하던 료하의 생탄을 들어갈수 있었습니다 ㅠ


정말 가고 싶었던건 작년의 SKE쪽이었지만 이거라도 들어갔으니 마음의 위안이 되었네요..


저는 이 공연으로 팀4공연을 처음본거였고 료하 이외에 다른AKB멤버들도 오랫만에 극장에서 봐서 그런지 반갑고 좋았습니다.


다만 SKE와 다르게 AKB는 입장추첨이 정말 중요한데 이날 안타깝게도 빨리 불리질 않아서 사이드 기둥옆에서 볼수밖에 없었네요 -_ㅠ



사진의 위치가 제자리였는데 다행히도 료하가 단체곡에선 대부분 왼쪽 사이드로 와줘서 올때마다 가까이서 볼수 있었습니다.


문제는 MC할때는 기둥때문에 하나도 안보였... -_-;; 그래서 MC부분은 나중에 DMM으로 보기로..

(제가 이래서 AKB극장을 싫어합니다.. 어디서든 무대 전체가 다보이는 SKE가 정말 그리워지는 순간이었죠..)


늘 SKE의 미오쿠리때만 봐오다가 AKB 미오쿠리때 서서 하는 료하를 보니 뭔가 새로웠습니다 (..)

(항상 알아봐줘서 고마워.. ㅠㅠ)


이날 팀4 첫관람이기도 했고 인상적이었던곡인 타이틀곡

夢を死なせるわけにいかない와 료하가 나오는 유니트곡 Confession을 올려봅니다.

생탄공연의 묘미라 할수있는 카메라 앵글이 계속 생탄멤버 위주로 돌아가는점이 너무 좋네요..-_ㅠ


2018년2월23일 팀4 료하 생탄제
링크클릭하면이동→ 夢を死なせるわけにいかない ←링크클릭하면이동


링크클릭하면이동→ Confession ←링크클릭하면이동



3월3일자 키타가와 료하 동영상 2/2 2샷 1/2




어떤 멤버든 당첨되기 어렵다는 투샷.. 이번에도 저는 2장중 1장을 건질수 있었습니다.. ㅜㅜb



폰이 맛이 갈려하는건지 나름 신중하게 찍었거늘 살짝 흔들려버렸네요.. ㅠ


뭐 그래도 찍었다는거 자체가 의미가 있는거니까요..


링크클릭하면이동→ 2018년 3월자 료하 동영상 1 ←링크클릭하면이동


료하 : ○○~ 3월이야! 이번달도 힘내!


본인 : 고마워 , 힘낼게~


링크클릭하면이동→ 2018년 3월자 료하 동영상 2 ←링크클릭하면이동


장래 모델지망생의 패션쇼 (...) 동영상 인코딩했더니 이상하게 3분할화면으로 인코딩이 되어버렸네요.. -.-;



링크클릭하면이동→ 2018년 3월자 SKE 6기생 스테이지 이벤트 ←링크클릭하면이동

(카마타 나츠키 , 쿠마자키 하루카 , 야마다 쥬나 , 아오키 시오리 , 키타가와 료하 , 타케우치 사키 , 이다 레오나 , 히다카 유즈키 , 키타노 루카)



제가 줄곳 스테이지 이벤트를 2월꺼부터 전부 C블록(오른쪽 앞사이드)에서 봤는데요

이자리가 정말 촬영하기에는 최악의 위치더군요.. 멤버가 가까이서 보이는건 좋았는데 말이죠..

 6기생 영상은 다행히 라이브 무대 촬영에는 성공 했습니다만 멤버 얼굴을 거의 알아볼수가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ㅠ


그동안 일에 치여 시간을 내지 못하다가 오늘 일괄적으로 정리해서 후기를 올립니다.


읽어주시는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And

AKB48 50th 11월의앵클렛 악수회 20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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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해가 밝은뒤 찾아간 악수회가 되겠습니다.


이날은 딱히 스테이지 이벤트 가는게 없었기 때문에 오직 료하만 다녀온날이 되겠네요..


1부 키타가와 료하 (오미쿠지 추첨사인회) - 赤吉당첨



작년엔 대길 2개나 뽑아서 나름 기대를 했는데 올해는 운이 없었네요..ㅜㅜ

(대길을 뽑아야 사인을 받을수 있습니다)


2부 키타가와 료하 (2샷촬영) - 1장악수 1장당첨




제 앞에 2명이 전부 광탈하는 모습을 보고 이거 되겠는걸? 싶었는데 아니나다를까 1장 당첨.. -.-;;


언제나 그렇지만 남의 희생을 통해 얻는 만족감이라 뭔가 복잡한 기분이 듭니다 (...)


4부 키타가와 료하 (동영상 촬영) - 1장 악수 1장 당첨


링크클릭→ 키타가와 료하 새해 인사 영상 ←링크클릭

(료하 :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xx상과 많이 만날수 있도록~ 러브!)


중간에 나오는 듣기 거북하시리라 생각되는 제 목소리는 가볍게 무시해주시길 (..)

이번에는 당첨을 정말 확신했습니다.

왜냐면 제 앞앞 사람이 7장내서 다 광탈하고 제 앞사람도 3장내고 광탈하길레

이건 무조건 1장은 된다고 생각했는데 바로 되더군요 -.-;


여튼 생애 2번째의 료하 영상을 찍게 되어서 감동.. ㅠㅠ


그리고 SKE48 새싱글 무의식의색 발매기념으로 마쿠하리멧세 다른 구역에서 트위터를 통한 홍보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해당 부스에는 멤버들도 직접 와있다고 해서 그거에 낚여서 갔습니다만


악수권 없이 공짜로 거의 전국악수회급 거리에서


멤버들을 볼수 있어서 개꿀이었다고 할수 있겠네요.. 열심히 해쉬태그 달아서 재미있게 홍보하면


멤버가 좋아요도 눌러준다고 했는데 역시나 허접한 제 트윗엔 아무도 눌러주지 않았습니다..orz


저는 4부가 끝나고 갔는데 제가 갔을때는 스기야마 아이카 노지마 카노 및 연구생 위주로 와있더군요.

(늦은 시간에 인기멤버가 왔다 갔는지는 모르겠음)


이거 이후 바로 회장을 떠난 조촐한 하루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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