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하만 다녀온 후기가 되겠습니다 (..)
료하에게 사복 이쁘다고 칭찬받아서 텐션up -..-;
올해 총선은 순위가 좀 많이 올라가야 할텐데 이번에도 솔직히 그다지 많이 오를거 같지 않아 걱정이네요..
료하는 역시 웃을때 제일 이쁜거 같습니다.. ㅠ.ㅠ
이번에도 쟈켓사인줄이 엄청나게 사람이 많아서 30분전에 미리 서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더군다나 옆에서 졸업세레머니가 있어서 그것때문에 시간 더 지체되서 더 오래걸린..
오랫만에 허리에 통증을 느낄정도로 줄서본거 같습니다.
여기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